8일 국회의원 회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제조업 활성화와 현장중심의 특화지원센터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8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5월29일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중·장기 정책개발과 발전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집적지별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민주정책연구원과 소상공인정책연구소, 한국패션산업그린포럼이 주최하고 정세균 의원, 전순옥 의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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