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철국(통합민주당)의원이 지식경제위 국감에서 “일각에서 정부조직 개편으로 인한 IT정책 기능의 분산으로 IT정책 추진력이 약화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IT사업 예산삭감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