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우유의 새 CI인 (주)푸르밀은 자연의 푸르름, 순수함, 신선함을 뜻하며 신선하고 몸에 좋은 먹을 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기업이념이 담겨 있다.
푸르밀의 심벌마크는 푸른 숲과 드넓은 대지를 연상시켜 순수하고 기운 넘치는 브랜드를 나타낸다.
(주)푸르밀은 향후 ‘New start New challenge 2009’라는 슬로건 아래 유가공 제품을 집중해오던 사업영역을 지난해 출시한 ‘비타민워터 V12’를 시작으로 음료부문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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