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테일러’는 ‘니콜 파히(Nicole Farhi)’와 ‘밀라 숀(Mila Schon)’의 디자이너였던 리사 카메론 테일러(Lisa Cameron Taylor)가 지난 2001년 설립한 브랜드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캐시미어 니트와 드레스, 아웃웨어 등이 특화 상품으로 현재 런던 펜윅스(Fenwicks) 백화점 등 전 세계 14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소매가는 스카프와 니트 파카 자켓 기준으로 각각 62파운드, 598파운드다.
정보제공=트렌드포스트(www.trendpost.com, 문의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