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진행된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의 동반 여행을 지원했다. 효성 임직원 8가족과 장애 아동·청소년 8가족 총 52명이 양평 보릿고개 마을로 가 인절미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송어잡이 체험을 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