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사이드(대표 나훈영)이 프랑스 아동복 ‘탈크’를 직수입 전개한다. ‘탈크’는 파리지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레즈 양이 2007년 런칭했다. 전 세계 멀티샵과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테레즈 양은 프랑스 패션스쿨 스튜디오 베르소에서 십년간 재직한 패션학과 교수로 매 컬렉션 마다 감성있는 옷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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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대표 나훈영)이 프랑스 아동복 ‘탈크’를 직수입 전개한다. ‘탈크’는 파리지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레즈 양이 2007년 런칭했다. 전 세계 멀티샵과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테레즈 양은 프랑스 패션스쿨 스튜디오 베르소에서 십년간 재직한 패션학과 교수로 매 컬렉션 마다 감성있는 옷을 선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