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색(대표 김복진)의 국내 최초 아동복 전문 SPA ‘에스핏’이 애슬레저 룩 트렌드를 선도하며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패션업계는 레깅스 팬츠 차림에 티셔츠나 니트를 매치한 운동복 스타일 ‘애슬레저 룩’이 확대되고 있다. ‘에스핏’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화려한 컬러감과 디지인의 쿨맥스 소재 아동 상하복을 출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핏’에서 선보인 쿨맥스 상하복은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통풍이 잘 되며 땀 흡수가 용의한 쿨맥스를 사용,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적합하다. ‘에스핏’ 홍보 관계자는 “5월을 맞아 활동량이 많아지는 아이들을 위해 ‘에스핏’의 애슬레저 룩을 선택하면 자유로운 스타일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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