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지난달 28일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39명의 신입사원 환영식을 열었다. 이들은 6개월간 인턴 근무 후 4월20일 정규직 입사가 확정됐다.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해외연수 기간에는 베트남 한세실업 법인을 방문해 유명 의류 브랜드들 완제품 생산과 출고, 바이어 영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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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지난달 28일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39명의 신입사원 환영식을 열었다. 이들은 6개월간 인턴 근무 후 4월20일 정규직 입사가 확정됐다.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해외연수 기간에는 베트남 한세실업 법인을 방문해 유명 의류 브랜드들 완제품 생산과 출고, 바이어 영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