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모이몰른’이 본격 나들이철을 맞아 북유럽풍 그래픽 보냉백을 출시했다. 엄마들이 실제로 어린아이와 외출하려면 분유, 물, 이유식, 간단한 간식 등 챙길 것이 많다. 보냉백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음식물 등의 변질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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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모이몰른’이 본격 나들이철을 맞아 북유럽풍 그래픽 보냉백을 출시했다. 엄마들이 실제로 어린아이와 외출하려면 분유, 물, 이유식, 간단한 간식 등 챙길 것이 많다. 보냉백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음식물 등의 변질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