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구본걸)가 ‘헤지스키즈’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LF는 2일 중국 아동복기업 지아만과 ‘헤지스키즈’ 중국 진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헤지스키즈’는 LF의 계열사 파스텔세상(대표 장인만)을 통해 작년에 런칭한 브랜드다. LF는 올해 한화 24조 원 규모가 예상되는 중국 유아동복 시장의 가능성 보고 이번 계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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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가 ‘헤지스키즈’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LF는 2일 중국 아동복기업 지아만과 ‘헤지스키즈’ 중국 진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헤지스키즈’는 LF의 계열사 파스텔세상(대표 장인만)을 통해 작년에 런칭한 브랜드다. LF는 올해 한화 24조 원 규모가 예상되는 중국 유아동복 시장의 가능성 보고 이번 계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