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장애어린이 본인 치료비뿐만 아니라 비장애 형제의 교육비도 지원해 가족내에서 상대적 소외받는 자녀들을 위한 능력개발에도 쓰이게 된다. 효성의 푸르메재단 지원은 올해로 3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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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애어린이 본인 치료비뿐만 아니라 비장애 형제의 교육비도 지원해 가족내에서 상대적 소외받는 자녀들을 위한 능력개발에도 쓰이게 된다. 효성의 푸르메재단 지원은 올해로 3년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