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소호와밋팽킹에서 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그녀들이 누비는 진짜거리 런웨이보다 리얼웨이’라는 컨셉으로 뉴욕 거리를 누비는 리스트걸들의 자유분방한 일상과 패션을 세련되게 보여주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브라운 컬러의 터틀넥에 롱코트를 착용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호정은 화이트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스트릿 감성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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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소호와밋팽킹에서 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그녀들이 누비는 진짜거리 런웨이보다 리얼웨이’라는 컨셉으로 뉴욕 거리를 누비는 리스트걸들의 자유분방한 일상과 패션을 세련되게 보여주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브라운 컬러의 터틀넥에 롱코트를 착용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호정은 화이트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스트릿 감성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