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히트 예상 아이템
10월 셋째주 히트 예상 아이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품의 경쟁력은 곧 매출 성장을 의미한다.
어떤 아이템이 매출을 주도하는가.

매주 복종별 브랜드들의 히트예상 아이템을 짚어 본다.

‘밀스튜디오’ 라운드 단작 자켓
면과 폴리에스테르가 혼용된 캐주얼한 자켓으로 라운드 카라의 단작과 포켓의 지퍼디테일이 세련된 스타일.
예상물량 : 500pcs
가격 : 8만 9000원
색상 : 네이비, 카키


‘밀스튜디오’ 마틸다팬츠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편한 데일리웨어로 코디 연결이 잘되는 베이직한 아이템.
예상물량 : 500pcs
가격 : 2만 9000원
색상 : 블랙, 다크그레이, 아이보리

‘호미가’ 비즈니스 캐주얼 백팩
희소성 있는 제품을 원하는 20~30대 감성 오피니언 리더들의 니즈에 맞추었다. 가방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한 것이 일품이다. 호미가 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돋보인다.
색상 : 블루, 레드
가격 : 218만 원

‘로버스’ 워커 브라바(BRAVA)
‘브라바’는 남녀노소 모두 사랑받는 옐로우 워커 스타일에 감각적인 레트로 무드를 입힌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로 힙합 스트릿 뿐 아니라 모던 캐주얼에도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주며 튼튼한 박음질로 오래 신어도 변형이 없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색상 : 브라운, 블랙, 화이트
가격 : 10만 9000원~12만 9000원

‘디자인유나이티드’ 다운 야상 자켓
엉덩이를 살짝 덮는 미드랭스 자켓에 오리털 소재로 따뜻함이 최상인 제품이다. 박시한 핏때문에 아웃도어 활동부터 데일리 룩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이다. 빅사이즈 포켓엔 휴대폰, 지갑 등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 가방 없이 나들이 갈 때 좋다. 이달 말 출시된다.
색상 : 화이트, 카키, 레드, 차콜, 블랙, 네이비
가격 : 미정

‘압소바’ 꼼뜨와 가디건 스커트 세트
니트 변형 조직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짜임에 경쾌한 플라워 프린팅 카라가 포인트인 가디건, 풍성한 볼륨감의 샤 스커트 세트.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아이템.
색상 : 아이보리, 핑크
가격 : 9만 5200원

‘엠리밋’ 하이브리드 경량 다운
보온성과 실용성을 갖춘 경량 구스 다운. 우븐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의 니트 소재를 믹스한 하이브리드 형 자켓이다. 퀼팅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
색상 : 블랙, 네이비
가격 : 20만 8000원

‘팬콧’ 팝버거 레이어드 크루넥
팬콧 고유의 캐릭터를 재밌게 변형한 제품이다. 타탄체크 이너를 포인트로 제작해 심심하지 않다. 참깨가 솔솔 뿌려진 햄버거의 귀여운 매력이 극대화 된 상품으로 10대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레깅스나 무채색 아우터에 함께 입기 좋다. 100% 면소재다.
색상 : 차콜그레이, 헤더그레이
가격 : 7만 9000원

‘한로’ Valerie
130년 전통 스위스 명품 브랜드 한로의 새로운 베이직 컬렉션 ‘Sea Island Cotton’이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면서 면을 추출하는 Sea Island Cotton의 전 세계 생상량은 0.0004%다. 이 때문에 최상의 부드러운 감촉과 질감을 자랑한다. Sea Island Cotton과 함께 실크, 캐시미어, 메리노 울 원단 등 프랑스 레이스와 스위스 자수를 덧대 유행을 타지 않는 한로만의 엘레강스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색상 : 스킨, 화이트
가격 : 브라 21만 5000원, 브리프 11만 9000원

‘비너스’ 더블윙캐치
실키한 촉감과 은은한 광택감의 원단, 사이드를 감싸주는 투톤 레이스와 스와로브스키 장식에 세련된 컬러감까지 더해진 제품이다. 컵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컵설계와 더블업, 더블윙 기능으로 편안함은 물론 겉옷의 실루엣까지 완벽하게 잡아준다. 맞춤형 더블윙 기능으로 사이즈별로 요구되는 날개 높이를 차별화했으며 피팅감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색상 : 그린, 로즈핑크, 스킨, 블랙
가격 : 브라 7만 원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