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리뷰 파티에서는 올리비에 루스텡(Olivier Rousteing)이 디자인한 독특한 디테일을 담은 컬렉션이 선보였다. 패션과 음악이 결합돼 패션 피플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박재범과 로꼬의 강렬한 공연과 더불어 댄스크루와 디제잉,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 캠페인 필름과 패션쇼 영상이 관객들의 흥을 돋구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프리뷰 파티에서는 올리비에 루스텡(Olivier Rousteing)이 디자인한 독특한 디테일을 담은 컬렉션이 선보였다. 패션과 음악이 결합돼 패션 피플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박재범과 로꼬의 강렬한 공연과 더불어 댄스크루와 디제잉,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 캠페인 필름과 패션쇼 영상이 관객들의 흥을 돋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