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셔츠 속에는 블랙 컬러의 섹시한 이너웨어를 착용해 남심을 흔들고 화려한 패턴의 레드 원피스와 브라는 미란다커의 당당한 포즈까지 더해져 여심을 흔들었다. 촬영장에서도 시종일관 건강미를 뽐내며 밝은 표정과 애교 넘치는 한국어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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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셔츠 속에는 블랙 컬러의 섹시한 이너웨어를 착용해 남심을 흔들고 화려한 패턴의 레드 원피스와 브라는 미란다커의 당당한 포즈까지 더해져 여심을 흔들었다. 촬영장에서도 시종일관 건강미를 뽐내며 밝은 표정과 애교 넘치는 한국어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