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랜드] ■ 어반 컨템포러리 온라인 편집스토어 ‘캐쉬’ - 패피들 감성 문화 공간으로 우뚝
[뉴브랜드] ■ 어반 컨템포러리 온라인 편집스토어 ‘캐쉬’ - 패피들 감성 문화 공간으로 우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지난 하반기 런칭한 어반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온라인 편집스토어 ‘캐쉬’가 막강한 컨텐츠로 시장 접수에 나선다. 신진 디자이너들의 유니크한 레이블과 자사 브랜드 포함 50여개의 브랜드가 집결해 2030세대를 위한 감성 문화 공간으로 차별화를 도모한다. 최근에는 젊은 맘들을 공략할 수 있는 센스있고 감각적인 9개의 키즈 브랜드관을 신설, 경쟁력을 높였다.

감각적인 도시인들이 찾는 온라인 편집스토어로 확고한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해 패션 브랜드들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흥미로운 아트 콜라보레이션까지 선보이며 큰 눈길을 끌고 있다. 모든 복종을 아우르는 한 단계 진화된 온라인 플랫폼의 형태로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요즘 세대가 원하는 것을 캐치해 센스있고 트렌디한 브랜드들만을 신중하고 깐깐하게 골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한다. ‘캐쉬’는 빠른 시장 안착과 인지도 확립을 위해 현 소비자들이 동경하는 컨텐츠를 담고 좋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안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선보인 스타 맨투맨티는 완판을 기록하며 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캐쉬’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직매입을 통해 파격가로 선보이는 ‘슈퍼콜라보’, 다양한 아티스트와 조인한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마케팅 등 다채로움과 신선함이 가득한 영 마인드 감성 세대들의 ‘놀 공간’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