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여성복 브랜드 ‘아날도바시니’와 ‘예쎄’ 총괄 부문장으로 정의규 이사를 재영입했다. 정의규 부문장은 과거 아마넥스에서 매장 250개, 전사 매출 700억 원대로 성장 시킨바 있는 인물이다. 본격적인 시장 공략과 확장을 통해 빠른 시간 내 두 브랜드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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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여성복 브랜드 ‘아날도바시니’와 ‘예쎄’ 총괄 부문장으로 정의규 이사를 재영입했다. 정의규 부문장은 과거 아마넥스에서 매장 250개, 전사 매출 700억 원대로 성장 시킨바 있는 인물이다. 본격적인 시장 공략과 확장을 통해 빠른 시간 내 두 브랜드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