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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박재범) 김승동 대표가 19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주를 취득했다.
김승동 대표는 지난 3월 24일 대표이사로 신규 취임한 바 있으며 LG상사 기계항공사업부장, 수입유통부문 부문장을 역임하였으며, LS네트웍스에서는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거쳤다.
김승동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LS네트웍스의 최고경영자로서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표명일 뿐만 아니라, LS 네트웍스의 사업 활성화 및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향후에도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