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텍스인터내셔날(대표 윤정규)이 20일 사무실을 성동구 성수1로 84, 남영디지털 타워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