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WE ARE 501’ 재조명
리바이스 ‘WE ARE 501’ 재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대 아우르는 아이콘으로 판촉전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진정임)가 리바이스 501을 재조명하며 시즌 인지도제고를 통한 판촉전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6일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오픈을 겸해 진행됐다. 160년 전통 ‘리바이스 501’을 재조명 하는 글로벌 캠페인 ‘WE ARE 501’ 프리 런칭기념행사에는 진정임 대표도 참석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리바이스 501은, 젊음과 반항, 도전, 혁신 등 청바지 그 이상의 상징성을 말한다. 전 세계의 많은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제품이 됐다. 세대를 거슬러 문화와 시대의 아이콘으로 대표되고, 클래식한 감성과 유행을 타지 않고 자연스러운 핏을 선사, 어떠한 스타일에도 트렌디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리바이스 501청바지와 트러커, LVC 라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