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어반 캐주얼 제안
프렌치 감성 어반 캐쥬얼 브랜드 ‘몽펠리에(Montpellier)’가 전속모델로 배우 왕빛나를 발탁했다. 홈앤쇼핑의 브랜드인 ‘몽펠리에’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편안하고 우아하며 실용적인 브랜드가 특징이다. 관계자는 “배우 왕빛나의 세련됨과 단아함이 몽펠리에 의류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에 부합된다는 점에서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몽펠리에’는 새 봄을 맞아 에코실 티셔츠 남녀 5,6종을 신상품으로 출시한다.
이는 뛰어난 흡습성으로 촉감이 부드러운 원단으로 착용감이 좋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기계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 로즈쿼츠, 세레니티블루, 에이그린 등 펜톤사에서 지정한 올해의 트렌디 컬러들 중 포인트 컬러를 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많이 선보였던 컬러에서 탈피해 화사한 봄 느낌을 한껏 느낄 수 있으며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비스코스 레이온과 에코실 소재를 사용해 어떠한 활동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에코실티셔츠 남녀 5,6종은 오는 11일 오전 7시20분 홈앤쇼핑 방송을 필두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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