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그때 그시절 낭만 꿈 담아낸다.
버커루, 그때 그시절 낭만 꿈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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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행사로 진행.. 별이 빛나는 밤에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 버커루가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제작 ㈜팍스컬쳐)’와 함께 문화 프로모션 ‘Back To The 1988!’을 진행한다.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8090시대의 청년들의 낭만과 꿈, 그리고 현시대 우리네 청년들에게 전하는 어른들의 메시지를 담는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붉은 노을’, ‘걸어서 하늘까지’ 등 화려하게 이어지는 명곡들의 향연으로 8090 학창시절 이야기를 김바다, 이세준, 홍경민, 조권, 다나 등 20여명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나팔바지와 청재킷이 8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이번 뮤지컬에서 버커루는 2016 S/S 시즌 대표 제품인 ‘1988 진 시리즈’를 협찬해 80년대 복고와 빈티지한 감성을 재현한다.


한편 버커루는 5월 1일까지 버커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커루 1988진 자랑하고 별밤 보러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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