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을 땋아 만든 멕스코 전통 슈즈 우라치(Haurache)를 모티브로 했다. 나일론, 소가죽을 써 독특한 짜임새와 비드드한 컬러 조합으로 만든다. 츄바스코는 발목을 감싸는 신축성 있는 풋밴드와 신는 사람의 발 모양 그대로 몰드되는 러버쿠션 인솔로 만들었다. 이로인해 장시간 신어도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산과 바다, 도시 등 아웃도어와 인 시티 라이프를 아우르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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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땋아 만든 멕스코 전통 슈즈 우라치(Haurache)를 모티브로 했다. 나일론, 소가죽을 써 독특한 짜임새와 비드드한 컬러 조합으로 만든다. 츄바스코는 발목을 감싸는 신축성 있는 풋밴드와 신는 사람의 발 모양 그대로 몰드되는 러버쿠션 인솔로 만들었다. 이로인해 장시간 신어도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산과 바다, 도시 등 아웃도어와 인 시티 라이프를 아우르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