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즌 유통망 추가
데니즌 유통망 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바이스트라우스(Levi Strauss & Co)의 저렴한 진 브랜드 ‘데니즌(Denizen)’이 작년 아시아 런칭에 이어 미국과 멕시코에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대형 유통업체인 타겟(Target)과 협력, 약 20~30 달러의 가격에 남성용, 여성용, 아동용 의류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또 현지 브랜드 소매업체를 통해 멕시코 유통망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데니즌’은 미국이 아닌 타 지역에서 데뷔한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초 브랜드로써 글로벌 본사는 홍콩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진, 탑, 액세서리 제품 라인을 런칭했고 최근 파키스탄 판매를 전개하는 중이다. 현재 인도와 중국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으며 파키스탄과 인도에서는 백화점과 프랜차이즈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보제공=트렌드포스트(www.trendpost.com, 문의 :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