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버커루가 ‘프리미엄 리넨셔츠’를 워너비 남친룩의 정석으로 제안해 눈길을 모은다.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에서 성훈이 착용한 ‘버커루 프리미엄 리넨셔츠’는 코튼리넨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착용감과 시원함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베이직 셔츠, 헨리넥 스타일, 7부 소매 등 다양한 디자인과 차콜 그레이, 라이트 블루 등 단색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 투톤 컬러 등 다채롭게 선보였다. 시청률 30%를 돌파한 KBS 2TV ‘아이가 다섯’의 주연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성훈은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를 통해 스크린 주연 데뷔를 앞두고 있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