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대표 김영일)가 최근 본사를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구축했다. 발렌시아는 성동구 서울숲역 앞으로 본사를 최근 이전했다. 가격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1998년 창업이래 18년차를 맞이한 발렌시아는 이번 본사 이전으로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컨텐츠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과 내실 성장을 목표로 제 2의 약진을 도모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전주소는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포휴빌딩 9층이며 대표번호는 02.498.327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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