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에 크루즈까지 패키지
이랜드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도심 속 바캉스 상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7월부터 8월 말까지 ‘조이풀 Summer’, ‘서머 크루즈’ 패키지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도심 속 워터파크와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은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10분 거리이며, 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발, 서강대교를 지나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는 회항코스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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