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튜디오 키즈 컬렉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동화작가 존 바우어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전래동화의 재미있는 요소를 패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컵, 접시, 냅킨 등 파티 용품을 비롯한 자수로 장식된 가면 등의 액세서리가 함께 선보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튜디오 키즈 컬렉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동화작가 존 바우어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전래동화의 재미있는 요소를 패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컵, 접시, 냅킨 등 파티 용품을 비롯한 자수로 장식된 가면 등의 액세서리가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