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대표 애드워드 닉슨)가 본격적인 봄철 아웃도어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날씨 환경에서도 몸을 보호해주는 ‘테렉스 아그라빅 알파 후디드 쉴드 자켓’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외부의 찬바람, 추위 등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탁월한 기능성을 갖춰 트레일 러닝, 클라이밍, 산악자전거 등 거친 아웃도어 활동에 실용적이다.
테렉스 아그라빅 알파 후디드 쉴드 자켓은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우븐 소재, ‘퍼텍스 퀀텀’을 적용해 편안함은 물론 초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췄다. 방풍과 발수기능을 제공하는 겉감 속에 보온성 제공하는 충전재 ‘폴라텍 알파’를 얇게 넣어 적절한 방한 기능도 갖췄다. 더불어 간편하게 자켓을 접어 보관할 수 있는 작은 포켓으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이번 아디다스 테렉스 아그라빅 알파 후디드 쉴드 자켓은 전국 아디다스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