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던필드 알파 ‘함께 성장, 모두가 행복한 기업’
창립 25주년 던필드 알파 ‘함께 성장, 모두가 행복한 기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으뜸사원 표창 및 미래 성장다짐, 직원 화합의 장 마련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지난 17일 서울 힐튼 아트리움홀에서 개최했다. 1992년 창립한 이후 지난 25년간 역사를 뒤 돌아 보고 향후 미래 비전 및 전략과 임직원들에 대한 업그레이드된 정책 또한 발표 했다.

굴곡이 심한 한국패션역사에서 4반세기를 맞이한 던필드알파는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행복한 기업으로 지속성장 할 것으로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서순희 회장은 "어려운 불경기에 오늘날의 던필드알파가 있기까지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경제가 어렵지만 합심해서 희망찬 미래 비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성장으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밝혔다.

임직원 모두가 창조, 변화, 성장을 목표로 창의적인 사고, 행동을 실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 날 던필드알파의 모든 임직원은 창립 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각 개인사진과 자필편지를 서순희 회장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의미를 더 했다.

내부적으로는 지난 25년간의 회사의 발자취를 기록한 회사의 사사를 제작 준비 하는 등 창립을 기념한 다양한 사내,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던필드알파는 현재 남성크로커다일과 던필드레이디 그리고 피에르가르뎅을 전국 매장에 전개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