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룩과 매치, 젊은 소비자 사로잡아
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의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리뽀(Lipault)’는 실용성과 디자인,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며 괄목적 성과를 냈다. 지난해는 진출 첫해인 2012년 대비 1000%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리뽀는 데일리룩과 매치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핸드백에서부터 여행가방까지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7 S/S 신상품인 ‘플럼 베이직 미니 스퀘어 크로스 백’ 루비 색상 또한 출시 이후 빠르게 완판 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 에서 김지원이 메고 나온 ‘플럼 베이직 미니 스퀘어 토트백’ 루비 색상 또한 완판돼 인기를 끌었다. 플럼 베이직 미니 스퀘어 루비색상은 9월말 재입고 예정이다. 국내에서 총 5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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