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컨템포러리’ 변신 적중…괄목 성장
‘반하트 디 알바자(이하 반하트)’는 2017S/S에 가장 괄목한만한 성장 브랜드로 손곱힌다. 지난 상반기 백화점 MD에서 주요 브랜드에 속속 진입한 반하트는 2017년 1월부터 매출을 치고 올라와 1,2월에만 60~70% 전년대비 신장률을 보였다.
개성공단에서 생산을 해 온 반하트는 제동이 걸리자 발빠르게 순발력을 발휘했다. 국내생산으로 급선회했고 인기상품의 원활한 스팟, 리오더 생산에 집중했다. 반하트는 개인의 일상을 대변하는 라이프스타일웨어로서 변신을 추구하는 한편, 온,오프 타임모두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믹스&매치를 지속 제안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