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07년부터 띠어리를 수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여성라인을 시작으로 당해 하반기에 남성용까지 확장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등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5곳을 선정해 익스클루시브로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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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07년부터 띠어리를 수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여성라인을 시작으로 당해 하반기에 남성용까지 확장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등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5곳을 선정해 익스클루시브로 판매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