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의 벤치파카를 매치, 훤칠한 키를 더욱 커 보이게끔 스타일링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포토월에 선 박서준은 손을 흔들거나 특유의 살인적인 눈웃음 지어 보이며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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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의 벤치파카를 매치, 훤칠한 키를 더욱 커 보이게끔 스타일링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포토월에 선 박서준은 손을 흔들거나 특유의 살인적인 눈웃음 지어 보이며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