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예작, 5인의 셀러브리티와 감각화보 완성
20주년 예작, 5인의 셀러브리티와 감각화보 완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이 올해로 런칭 20주년을 맞아 5인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런칭 20주년 기념 화보는 배우 ‘이종혁’, MC 겸 아나운서 ‘한석준’, 피아니스트 ‘윤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겸 대학교수 ‘신우식’이 함께 했다.

올해로 데뷔 20년을 맞이한 배우 ‘이종혁’은 깔끔한 화이트 드레스 셔츠를 시작으로 잔잔한 프린트의 스트레치 셔츠와 한폭의 그림을 그린 듯한 터치감이 인상적인 레지노 셔츠 등을 착용했다.

MC 겸 아나운서 ‘한석준’은 스마트하고 댄디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런던 스트라이프 셔츠와 옥스포드 조직의 기모 셔츠를 입었다.
또한 올 연말 공연을 앞두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한’은 멋스러운 보태니컬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셔츠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했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 중인 ‘안토니오 라베르다’와 협업을 통해 탄생된 한정판 셔츠를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데뷔 20년을 맞은 이종혁은 “런칭 20주년이 된 예작 셔츠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