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15일 상하이 엑스포에서는 ‘더 워크(The Walk) 이벤트’가 진행됐다. 마이클 코어스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코어스 워크 박스(Kors Walkbox)라는 프로그램을 공개, 즉석에서 패션 필름을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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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5일 상하이 엑스포에서는 ‘더 워크(The Walk) 이벤트’가 진행됐다. 마이클 코어스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코어스 워크 박스(Kors Walkbox)라는 프로그램을 공개, 즉석에서 패션 필름을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