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주 만에 50% 이상 판매율 기록
(유)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크로커다일’이 간절기 아이템인 메모리 자켓이 출시 2주 만에 5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남성크로커다일 메모리 자켓은 현재 리오더를 준비 중이다. 고객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기억형성 원단을 사용해 구김이 생겨도 자연스럽게 다시 펴지는 첨단 기능이 강조됐다. 입은 후 구김이 생겨도 잘 펴지는 제품이다.
남성크로커다일 관계자는 “3월 초순 간절기 주력 아이템으로 고심을 하던 중 원단 가치를 미리 알아본 사내 전문가들의 발빠른 판단이 이뤄 낸 결과물”이라며 “메모리 자켓은 간절기 추위를 대비해 안감에 퀄팅을 넣어 보온성까지 확보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크로커다일은 메모리 자켓을 비롯해 봄 신상품을 30%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