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의 크리에이티브한 메이크업 브랜드 ‘쓰리씨이(3CE)’가 프랑스 브랜드 ‘메종 키츠네(MASION KITSUNE)’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메종 키츠네는 일본과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들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전통과 현대성의 밸런스, 편안함, 심플함을 담아내어 매력적인 패션 레이블을 전개한다. 패션뿐 아니라 음악, 카페 그리고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랑스 브랜드이다.
3CE와 메종 키츠네의 두번째 만남은 메종 키츠네의 크고 작은 카모 여우가 레이어드된 플라워와 도트를 품은 ‘팝 키츠네(POP KITSUNE)’ 컨셉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3CE(쓰리씨이) 베스트 아이템인 보드라운 벨벳 피니시 텍스처의 ‘벨벳 립 틴트’와 ‘아이스위치’의 신상 컬러, 립 크레용 등이 협업 제품이다. 멀티 컬러 팔레트는 아이부터 치크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파우치, 미니 핸드미러, 토드백의 패션 아이템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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