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킨 이성동 디자이너는 “돈은 수단인 동시에 목적이며 이를 어디에,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른 결과와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컬렉션에서는 최고 수단인 동시에 최악의 주인이라는 돈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고 그 의미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는 “돈은 수단인 동시에 목적이며 이를 어디에,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른 결과와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컬렉션에서는 최고 수단인 동시에 최악의 주인이라는 돈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고 그 의미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