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반전운동 오마주 도시형 체험 공간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 솔리드옴므가 런칭 30주년을 기념 맨메이드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오는10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8FW 컬렉션 테마인 존 레논의 반전운동에 대한 오마주로 솔리드옴므의 색을 담아 재해석한 도시형 체험 공간이다.
현재 솔리드옴므는 맨메이드 플래그쉽스토어를 포함, 국내 28개 매장과 해외 주요 백화점 미국 삭스피프스애비뉴, 캐나다 홀트 렌프류(Holt Renfrew), 영국 해롯과 하비니콜스, 프랑스 쁘렝땅, 홍콩 래인크로포드와 하비니콜스, 중국의 단독매장 등 해외 2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패션피플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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