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가 18 F/W 신규 컬렉션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파티로의 초대’ 라는 컨셉으로 출시 된 이번 18F/W 컬렉션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감으로 특별한 날부터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를 선보인다.
파티장으로 향하는 순간부터 설레이고 기대되는 파티의 현장 그리고 화려한 파티장의 아름다운 빛까지 스토리로 연결돼 있는 컬렉션과 광고 컷들이 눈길을 끈다. 메인 컬렉션 비올라떼(VIOLATTE)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쳐 컬러인 보라색 진주를 활용해 우아함을 보여준다. 검정색 새틴 드레스를 입고 파티장으로 향하는 김연아의 광고 이미지에서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컨셉을 반영하는 스페스타(SPESTA)는 제이에스티나의 모던 글램 파티 무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주얼리이다. 파티장에 들어서는 순간을 표현한 비주얼 속 김연아는 핑크빛 반짝이는 드레스에 스페스타 목걸이를 걸고 파티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는 눈빛으로 광고 컷을 연출했다.
데일리 주얼리에 적합한 리오레(LIORE)는 파티장에서 화려하고 찬란한 빛의 섬광과 형상을 표현했다. 광고 속 김연아가 착용하고 있는 후프링과 네크리스 모두 심플하면서 아름답게 표현된 반짝이는 빛을 연상시키는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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