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조인성 모델로 ‘자연그대로 구스 이불’
이브자리, 조인성 모델로 ‘자연그대로 구스 이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윤종웅)가 조인성과 함께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제안해 기대를 모은다. 이 회사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수면과 경제의 합성어) 시대에 발맞춘 전략일환이라고 밝히고 프리미엄클라우드구스, 맨투맨 구스, 리버사이드 구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이들 제품은 고급 호텔 베딩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폴란드산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구스다운 95%와 페더 5%로 구성됐다.‘맨투맨 구스다운’과 ‘리버사이드 구스다운’은 헝가리 구스다운을 충전재를 사용했다. 속통 겸 차렵으로 커버에 심플한 패턴을 적용해 단독이불제품으로 제안했다. 친환경 소재 면30/모달70 소재를 커버로 구스다운 본연의 품질과 기능을 높였다.

한편, 이브자리는 ‘자연 그대로 구스 그대로’ 컨셉으로 전속모델 조인성이 함께 한 이브자리 TV 광고를 14일부터 공중파 방영 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