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언더웨어, 러블리 ‘키스미 라인’
휠라 언더웨어, 러블리 ‘키스미 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2018 겨울 시즌을 맞아 키스미(KISS ME) 라인을 새롭게 런칭했다. 휠라언더웨어 키스미 라인은 러블리 & 캐주얼 감성에 집중했다. 발랄한 디자인과 따뜻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다양한 종류의 언더웨어와 파자마 홈웨어 라인도 포함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모임 등 기념일에 활용도가 높다. 겨울, 커플 속옷, 커플 파자마 등 풀 코디네이션으로 연출하기에 좋다.

앙증맞은 키스미 원 포인트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와인과 그레이 색상에 잔 스트라이프 무늬와 체크무늬를 더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깅엄체크패턴은 레드, 네이비로 조합했다. 여성, 남성용 드로즈는 아웃밴드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하다.착용감과 옷 맵시도 강조했다. 나일론과 폴리가 섞인 자카드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신축성이 탁월하다. 여성 브래지어는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인 안경형 3/4 컵 스타일을 적용해 편안하다. 새롭게 개발한 하트모양 푸쉬업 몰드를 넣어 가슴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볼륨업 효과가 크다.

연말 커플 아이템으로 적합한 파자마도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 키스미 라인 런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휠라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키스미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페셜 입체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