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캐리스노트가 배우 엄지원과 고혹적 스타일링을 완성해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활약한 엄지원은 고감도 커리어 컨템포러리 ‘캐리스노트’의 의상을 착장하고 태국 푸켓을 배경으로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멋스런 브릭 컬러 트렌치형 자켓을 원피스로 연출해 세련되고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아티스틱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매치,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런 무드를 연출했다.
엄지원이 선택한 캐리스노트 제품은 내추럴한 핏감과 활동성을 겸비함과 동시에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게 하는 디테일들로 현대적이고 페미닌한 룩 연출을 도왔다. 한편, 엄지원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캐리스노트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