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소프트 유니섹스 캐주얼 ‘라디오 가든’이 본격 시즌을 맞아 유통망 전개와 매 출성장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라디오 가든’ 문정점의 경우 지난 12일 일매출 7백 만원대를 올려 런칭 이후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고 뿐만 아니라 노원점, 대구 프라이비트, 광주 이프유에서도 4 백만원대 매출을 보여 전달대비 2배이상 신장세를 보인 것. ‘라디오 가든’은 본격 출범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 록해 왔는데 변덕스런 기온변화에도 불구하고 봄신상품 의 꾸준한 반응으로 얻어왔고 이에 대한 고객 사은행사 와 이벤트활용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했다. 또 이달말까지 30개 매장 확보에 자신감을 표명하며 신 속한 유통망전개와 차별화된 기획력, 강력한 마케팅 전 법의 결과를 산출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메인모델 이민우,김태연과 모델출신 송 종호가 새로이 가세한 여름상품 촬영에서 편안함과 사 색이 있는 공간을 연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룬 ‘라 디오 가든’의 성장가도에 비젼을 재확인했다. /박세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