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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의 ‘프로젝트M’이 2020년 오프라인 유통망을 전격 확대하고 170개 매장 확보를 통한 800억 원 매출 달성에 매진한다. 프로젝트M은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 가격대의 다양한 아이템을 특화하고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유통망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와 밀착 소통에 나선다.
프로젝트M은 2019년 상승세에 힘입어 2020년 규모의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고급소재와 트렌디한 실루엣대비 합리적 가격대 형성으로 고객들의 가치소비 니즈를 충족한다. 2030대를 겨냥, 편안하고도 스타일리시하며 가성비 높은 리파인드 캐주얼을 지향하는 프로젝트M은 셋업 수트 및 스트레치 기능의 저지 셔츠와 고급 울 코트, 캐시미어 블렌디드 스웨어, 롱패딩, 숏패딩 등 제품 다양화로 해당 타겟층의 폭넓은 선택과 연출을 돕고 있다.
또한 시즌과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대고객 인지도를 구축하고 각종 할인 혜택을 부여해 젊은 소비자들과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프로젝트M은 2019년 하반기 롯데 구리점, 현대 신촌점, 용인 더와이스퀘어, 엔터식스 상봉점 등 신규 매장 오픈 및 리뉴얼을 통해 현재 총 142개의 매장을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