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메쎄(대표 박정미)가 A+A 글로벌 네트워크로 떠오른 터키에서 산업안전보건전 'TOS+H 2020'을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산업안전보건전 A+A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개최지인 터키는 강력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으로 안전용품 시장에 긍정적 효과를 발휘할것으로 보인다. 세계 굴지의 하니웰, 안셀, 우벡스 등 기업들이 참가한다.
터키 가족노동사회부가 주최하는 국제산업안전보건회의(IOSHC)도 동시 개최돼 전시회의 시너지를 얻을 전망이다.
터키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TOS+H 2020’은 이스탄불 ICC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TOS+H는 이 분야 최대 전시회인 A+A의 글로벌 네트워크 중 하나로 터키를 비롯해 유럽 동남부 지역과 중동 지역의 산업안전보건 시장 진출을 위한 최상의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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