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신문은 2월 24일 3176호 발간을 계기로 제호 서체를 바꾸고 지면 레이아웃을 바꾸었습니다. 또 더욱 다양화되고 세분화되는 사회 경제 변화 흐름에 발맞춰 독자 여러분들께 더욱 품질 높은 뉴스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