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발로 사용돼 지역사회 작은 희망되길”
패션아울렛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는 스탁컴퍼니(대표 이영선)는 사회복지 시설에 ‘사랑의 발’이 될 차량을 기증했다. 이영선 스탁컴퍼니 대표와 대전 한빛둥지 사회복지시설 원장 이창섭은 지난 5일 본사 사옥 앞에서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차량 1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된 차량 카니발은 소외되기 쉬운 정신 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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