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런칭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소통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꾸준한 헤리티지와 고유 스타일로 사랑받아온 써스데이아일랜드는 매월 고객에게 감사하는 릴레이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감사 프로모션으로 일명 ‘2020 EVENT’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매달 2020번째 구매 고객에게 200만원 의류 교환권을 증정한다. 함께해 온 모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장기진행으로 기획되었다. 당첨자가 선정되기까지 카운트 과정과 당첨자 발표는 매달 브랜드 공식 SNS(페이스북)를 통해 발표된다. 매월 해당 매장에서 증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 감사 프로모션에 이어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스토리와 아이템을 특별한 컨셉과 공간으로 제안하는 팝업스토어도 오픈 예정이다. 런칭 20주년을 맞아 롯데 본점 지하1층 (더웨이브 코스모너지)에 마련되는 팝업 스토어다.
'패턴 아일랜드' 라는 특별한 컨셉으로 시그니처 아이템을 담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2020년 첫 팝업 스토어다. 브랜드 오리진을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유니크한 패턴과 아트워크 그리고 런칭 이후 꾸준히 사랑 받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원피스'를 특별하게 제안한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와 스토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선보인다.
이 공간에서는 써스데이아일랜드의 패턴이 담긴 공간은 물론, 원피스, 반다나, 스카프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브랜드의 뮤즈로 선정된 배우 공효진의 10가지 원피스 스타일링도 함께 제안한다.
공효진이 제안하는 10가지 스타일의 패턴 원피스 구매 시 3way 연출 가능한 15만원 상당의 '패턴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프로모션과 팝업 스토어 기간 내 일 선착순 30명에게 모든 제품을 30% 할인 구매 가능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이번 롯데 본점(4/16~4/22)을 시작으로 롯데 잠실(4/27~5/10), 롯데 부산(5/15~5/24)으로 ‘패턴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를 이어간다. 다양한 스토리를 고객에게 전달하며 소통한다는 예정이다.
